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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마크 단 비걸 “셸 위 브레이킹 댄스?”

2022-01-10 8 Dailymotion

  <br /> “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만명에서 31만명으로 늘었어요. 그 사이 태극마크도 달았네요.” <br />   <br /> 브레이킹 선수 김예리(22·닉네임 YELL)는 1년 만에 ‘셀러브리티’가 돼 있었다. 그는 최근 댄스 서바이벌 예능 ‘스우파(스트릿 우먼 파이터)’에 YGX 크루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. 두 달 전, 브레이킹 여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1년 전에는 ‘2018년 유스올림픽 브레이킹 동메달리스트’ 의 경력으로 주목 받는 정도였다. <br />   <br />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본사를 찾은 김예리는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해달라고 하자 차가운 바닥에 머리를 대고 몸을 공중에 던져 한 바퀴 도는 시그니처 무브 ‘헤일로-탭 밀’을 가볍게 보여줬다. 괜히 국가대표가 아니었다. <br />   <br /> 김예리는 올해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출전한다. 힙합 비트에 맞춰 고난도 춤을 추는 ‘브레이킹’은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. <br />   <br />   <br /> 김예리는 지난해 11월 말 국가대표 선발전 ‘브레이킹 K 파이널’ 비걸(B-girl) 부문에서 우승했다. 결승에서 전지예를 2대1로 꺾었다. 김예리는 ‘니 스핀(두 무릎을 다 대고 도는 기술)’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. 음악과 유니크한 춤 선이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. 상대 선수를 압도할 만한 에너지와 기세가 대단했다. <br />   <br /> 김예리는 “국가대표 2차 선발전 전날에도 촬영이 있었다. 비타민과 홍삼을 챙겨 먹었다. ‘지금 아니면 할 수 없다’는 생각으로 버텼다”면서 “대표선발전과 방송 촬영일정이 겹쳤지만, 오히려 ‘스우파’에서 배틀을 경험하면서 다른 댄서들의 다양한 퍼포먼스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39623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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