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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대되는 KBO 스트라이크존, 야구 재미도 커질까? / YTN

2022-01-11 5 Dailymotion

선수들도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요즘 동계 훈련을 시작한 야구인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'그라운드의 포청천' 야구 심판들인데요. <br /> <br />올 시즌 스트라이크존에 변화가 예고돼 있어서 휴가도 반납하고 일찌감치 적응 훈련에 돌입한 겁니다. <br /> <br />김상익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야구 심판과 충돌을 부르는 판정 중 많은 부분은 '스트라이크-볼' 판정입니다. <br /> <br />타자는 타자대로, 투수는 투수대로 불만이 터져 나오는데 일관성 위주의 고과 평가를 의식한 심판들이 소극적인 판정을 내리면서 스트라이크존이 계속 좁아졌다는 지적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부터 스트라이크존 확대가 예고된 가운데 KBO 심판들이 고척스카이돔에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KBO는 심판 평가 원칙을 정확성으로 바꾸고 야구 규칙에 충실하게 스트라이크존을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['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' 교육 심판 : 좌우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높은 공을, 조금 높더라도 스트라이크 콜을 하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. 아시겠죠? (네.)] <br /> <br />야구규칙에 명시된 스트라이크존은 타자 어깨와 바지 윗부분의 중간을 상한으로, 무릎 아랫부분을 하한으로 하는 홈 베이스 상공을 의미합니다. <br /> <br />원칙에 충실하겠다는 KBO의 방침 대로라면 신장 165cm의 타자와 190cm 선수에게 적용되는 스트라이크 존 높낮이는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[박종철 / KBO 심판 : (존이 넓어지면) 적극적인 타격도 유도해낼 것이고, 처음 시행하다 보면 선수들과의 마찰은 어느 정도 감수할 각오입니다.] <br /> <br />국제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볼넷이 많아지고 경기 시간이 늘어지는 국내 야구의 타고투저 현상을 더 늦기 전에 바로잡겠다는 취지입니다. <br /> <br />[허 운 / KBO 심판위원장 : (심판들이) 소신껏 할 수 있는 분위기, 환경이 조성돼야 하지 않나, 선수나 코칭 스태프의 협조, 언론도 많은 협조가 있어야 (성공할 수 있습니다).] <br /> <br />KBO는 스트라이크존 확대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시도됐지만 구단의 지속적인 항의로 실패했다며 동계훈련과 시범 경기를 통해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상익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11205092116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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