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무릎 부상' 이재영, 국내서 재활…그리스 복귀 불발<br /><br />그리스 여자배구에 진출했다가 무릎 부상으로 귀국한 이재영이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받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이재영은 그리스로 돌아가지 않고 국내에 머물며 치료에 전념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지난해 10월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 그리스 리그 테살로니키 구단에 입단한 이재영은 무릎 통증으로 출국 한 달도 안돼 귀국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