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 4곳이 특례시로 새로 출범했습니다. <br /> <br />복지혜택이 늘고 자치 권한이 더 주어졌는데 앞으로 확보해야 할 사무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특례시로 새로 출범한 곳은 수원시를 비롯해 고양시와 용인시, 그리고 창원시. <br /> <br />인구 100만이 넘는 이들 시는 10년 넘게 특례시 승격을 위해 함께 노력했고 지난해 1월 관련 법령 공포에 이어 이번에 최종 결실을 맛봤습니다. <br /> <br />[염태영 / 수원시장 : 좀 더 신축적이고 유연한 행정적 권한들을 갖고 현장에 맞춤형 행정들을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고 사회복지 시스템들을 좀 더 확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확대된 행정과 재정권한을 갖는 새 지방기구. <br /> <br />건축물 허가와 지역개발채권 발행, 택지개발지구 지정, 개발제한구역 지정과 해제 등의 분야에서 일반 시보다 더 큰 권한을 갖습니다. <br /> <br />사회복지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 상향으로 복지혜택 대상자와 액수도 늘어납니다. <br /> <br />4개 특례시에서 약 10만 명이 사회복지 지원 대상자로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[김주원 / 경기도 용인시 : 특례시 시민으로서 문화 예술 분야 또 복지라든지 이런 데서 좀 혜택이 있으면 좋겠고요,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과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현재 특례시에 권한이 넘어온 사무는 8개 분야 129개 사무. <br /> <br />이들 특례시는 앞으로 250여 개 사무권한을 더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준 / 고양시장 : 시민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재정에 대한 권한이 아직 미흡하고 그리고 도시개발권한, 광역교통개선권한들이 지금 협의 중에 있는데 잘 추진될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권한과 함께 가용 예산이 늘어나는 만큼 주민 삶의 질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학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1140405432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