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 대한 닷새째 수색·구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오전 8시부터 광주 붕괴 사고 현장에 구조대원 2백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서는 매몰자 탐지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동시에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는 외벽 타워크레인 해체를 위한 천2백 톤급 크레인 조립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 신축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는 사고 나흘 만인 어제 60대 작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현호 (nhh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11509422259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