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새 비행기가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돼 임무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-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와 비교해 항속거리와 순항속도가 개선됐고 내부 개조로 회의공간과 편의성이 증대됐습니다. <br /> <br />퇴역한 공군 1호기는 지난 2010년부터 11년 동안 세계 각국을 누비며 156개국, 162만 2천여 km를 비행했고, 문재인 정부에서는 정상회담을 위한 순방과 다자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모두 51개국의 정상 순방 임무를 수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백종규 (jongkyu8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11512275199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