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먹는 치료제 투약한 환자 대부분 증상 호전" / YTN

2022-01-16 0 Dailymotion

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지난 14일부터 투약하기 시작했는데요, 약을 먹은 환자 다수가 증상이 호전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이달 말 치료제 만 명분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지난 14일 처음 처방됐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 당국이 밝힌 첫날 투약자는 모두 9명. <br /> <br />투약 요건이 까다로워서 아직은 처방받은 환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팍스로비드는 65세 이상이거나 면역저하자가 대상이고, 증상 발현 5일 이내에 투약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병용 금기 의약품도 20개가 넘습니다. <br /> <br />[김정기 / 고려대 약학대 교수 : 팍스로비드 같은 경우에는 20여 개의 의약품하고 병용 금지 요건이 있거든요. 그렇기 때문에 이 조건을 다 충족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제한적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일단 첫날 약을 먹은 환자들에게서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방역대책본부는 투약한 지 이틀이 지난 환자들에 대해 "개인별 차이가 있지만, 증상 호전 추세를 보인 환자가 다수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팍스로비드는 고위험 환자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90% 정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코로나19 유행과 개인 상태에 따라 투약 장단점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. <br /> <br />[김경우 /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: 오미크론이 유행할 때 그리고 백신접종을 3차까지 하신 분들에게서 어느 정도 추가적인 이득이 있을지에 대한 자료를 따져보고 또 개인의 추가적인 이득을 잘 평가해서 처방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팍스로비드는 이달 말 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젊은 층의 3차 접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3차 접종률이 83%가 넘는 60세 이상의 감염 비율은 내려가고 있지만, 20~59세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3차 접종 대상자들의 3차 접종률은 45.6%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혜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1618070302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