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金 씨 모친 수감된 나흘 후 첫 연락 한 달 새 서로 '누님' '아우' 호칭<br>김건희 "캠프로 와…내가 시키는 거 해야지"<br>선거 관여 안 한다더니…김건희 "尹캠프 와라, 잘하면 1억"<br><br>[2022.1.1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1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