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설 명절을 맞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만 5천여 명에게 설 선물을 보냅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임기 마지막 해 국민들 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하루하루를 아끼는 마음으로 국정을 마무리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설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설 선물은 김포의 문배주와 매실액, 오미자 청, 밤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선물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의료진과 백신 예방접종 업무 종사자, 사회복지업무 종사자,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와 국가유공자,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도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중소상공인을 돕고 농축 수산물 소비 확산을 위해 국정 협조자에게 설 명절 선물을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백종규 (jongkyu8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11810171623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