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국내 최대 참외 생산지인 경북 성주에서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.<br /> 지난해 역대 최고인 5천5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성주 참외는 올해는 6천억 원을 목표로 판로 개척에 나섰습니다.<br /> 심우영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경북 성주군의 한 참외 비닐하우스.<br /><br /> 짙은 녹색 넝쿨 사이로 황금빛 참외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.<br /><br /> 한파를 견디고 참외를 길러낸 60대와 20대 부자는 올해 첫 출하의 기쁨을 만끽합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이원식 / 참외 재배 농가<br />- "성주군에서 첫 수확인데 품질이라든가 과(열매)도 밑에 두 개 더 달았는데, 당도, 색도 좋아지고…."<br /><br />▶ 인터뷰 : 이병훈 / 참외 재배 농가<br />- "자식처럼 키우는 작물인데 품질이 좋게 나오고 물량이 많이 나오면 그걸 보면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…."<br /><br /> 수확한 참외는 선별 작업장에서 크기와 무게, 당도에 따라 분류해 전국으로 납품됩니다.<br /><br /> 성주 참외의 생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