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기준으로 평균 7천 명이 되면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동네 의원의 코로나19 진료 참여 역시 단계적으로 이뤄질 거라며, 이를 포함한 의료 체계 개편안을 오늘(21일) 발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명신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정부가 '오미크론 대응 단계' 돌입 기준으로 밝혀온 하루 확진 7천 명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그러나 확진자가 7천 명을 넘는다고 곧바로 방역과 의료체계를 전환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확진자가 요일에 따라 증감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, 하루 확진 규모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지는 않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해외 유입을 뺀 지역사회 발생 기준으로 하루 확진 평균 7천 명이 추세가 되면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넘어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되면, 검사와 의료 대응의 초점은 위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큰 집단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맞춰집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오미크론 확진자도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전환했고, 확진자의 격리 기간은 10일에서 7일로 줄어듭니다. <br /> <br />PCR 검사는 65살 이상 등 고위험군에 집중되고, 신속 항원검사가 본격 시행됩니다. <br /> <br />[정재훈 /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: 델타 변이에 있어서는 중환자 진료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면 오미크론 변이에서는 중환자에 대한 역량도 확보해야 되지만 경증 환자와 자가격리자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준비가 매우 중요합니다.] <br /> <br />동네 의원이 코로나19 진료에 참여하게 하는 것도 핵심인데, 야간이나 휴일 응급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이와 관련해 의료 체계가 하루아침에 100% 바뀌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동네 의원의 참여 역시 점진적으로 진행될 거라며, 오미크론 우세종화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 개편안을 오늘(21일)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명신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2101170422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