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0일) 오후 5시 40분쯤 충남 아산 귀뚜라미 보일러 공장에서 또다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3시간 5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일 불이 크게 난 뒤 공장이 비워진 상태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건물 안에서 시작된 불이 지붕 쪽에 옮겨붙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알아볼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해당 공장은 지난 1일 났던 불로 건물이 모두 타 85억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난 곳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12100000929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