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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갈 길은 먼데 해는 저물어" 답답함 토로 / YTN

2022-01-22 0 Dailymotion

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처지를 '일모도원',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의 사자성어에 빗대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 의원은 자신이 만든 청년 플랫폼인 '청년의꿈'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최근 지병으로 숨진 동창생을 언급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자신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짧다며 갈 길은 멀고 해는 저물고 있다고 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홍 의원은 최근 윤석열 후보에게서 선대본부 상임고문으로 합류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서울 종로와 대구 중남구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전략공천 문제로 갈등을 빚어 무산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홍 의원은 어제도 윤 후보가 '뻔뻔하다'는 취지의 글이 올라오자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는 뜻의 '면후심흑'이라는 댓글을 단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12215593034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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