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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미크론 대유행 시작"...한 달 만에 신규 확진 7천 명 선 넘어서 / YTN

2022-01-22 0 Dailymotion

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여파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천 명 선을 넘어서자 전문가들은 지금 오미크론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먹는 치료제의 투약이 예상보다 저조하자 투약 연령과 기관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7천9명으로 지난달 22일 이후 한 달 만에 7천 명 선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역대 9번째로 많은 확진자 규모인데,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대유행은 이미 시작됐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[신상엽 / 감염내과 전문의 : 지금 오미크론 대유행은 시작됐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. 결국 오미크론의 유행, 우세종화는 막을 수 없는 상황이고….] <br /> <br />신규 확진자가 7천 명을 넘겼지만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오미크론 대응 체계 전환 기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방역 당국이 국내 발생 확진자가 7천 명을 넘기고 하루가 아닌 일주일 평균으로 추세가 유지될 때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국내 지역 발생이 6,729명, 해외 유입이 280명입니다. <br /> <br />해외 유입은 25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해외 유입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 격리 면제서 유효 기간을 한 달에서 14일로 단축하는 등 입국 관리를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중증 환자는 433명으로 사흘 연속 5백 명 아래로 내려왔고, 사망자는 28명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%대 초반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먹는 치료제의 투약이 예상보다 저조하자 정부가 투약 대상을 현행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춰 치료제 처방 가능 인원을 30% 늘리고, <br /> <br />재택 치료자, 생활치료센터와 노인요양시설 입소자뿐 아니라 요양병원 환자에게도 확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급증하는 확진자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예방 접종을 완료한 환자 격리 관리 기간을 26일부터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2221584933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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