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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두 번째 확진규모…사망 두 달 만에 10명대

2022-01-23 0 Dailymotion

역대 두 번째 확진규모…사망 두 달 만에 10명대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어제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사태 이래 두 번째로 많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오미크론의 우세종화를 앞두고 유행도 전국화하는 양상입니다.<br /><br />위중증 규모가 줄며 사망자는 두 달 만에 10명대로 내려왔습니다.<br /><br />조성미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7,63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, 사태 발생 이래 신규 확진자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최다 확진이던 지난달 15일 때와 약 200명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, 거리두기 영향 등으로 소폭 줄었던 확진자 규모가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되어가며 빠르게 늘어나는 양상입니다.<br /><br />국내감염은 7,343명, 해외유입은 287명으로,<br /><br />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,667명으로 가장 많았고, 수도권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 말 4차 대유행 정점에선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80%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, 이번에는 비수도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.<br /><br /> "전형적인 지역사회 전파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, 일부 (오미크론 변이가) 우세종이 된 지역도 있지만 다른 지역도 우세종이 됐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."<br /><br />위중증 환자는 0시 기준 431명이었고, 전국의 중증 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20%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입니다.<br /><br />사망자는 11명 늘었는데, 1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69일 만입니다.<br /><br />방역당국은 이번 주 중반쯤부터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%를 넘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,<br /><br />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것으로 판단되는 광주와 전남, 경기 평택과 안성에서 26일부터 방역체계를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한 뒤 확산세를 살펴 전국 확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조성미입니다.<br /><br />#코로나19 #신규확진 #역대_두번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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