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설립하고 요양급여를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 최 모 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 씨는 선고를 앞둔 심경과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법정 안으로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최모씨 /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 : (오늘 선고인데, 심경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. 선고 결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?) …. (여전히 병원 개설이나 운영에 관여 안했다는 입장이신가요? 공모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입장 그대로세요?) …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2514251092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