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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밤 9시 넘었는데"…유흥주점서 방 쪼개 술판 벌인 경찰관들

2022-01-25 4 Dailymotion

【 앵커멘트 】<br />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유흥주점에서 이른바 '방 쪼개기' 술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.<br /> 적발된 경찰관 중에는 경찰서장 바로 아래 직위인 과장도 있었습니다.<br /> 강세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전북 진안의 한 유흥주점입니다.<br /><br /> 한 달 전, 이 주점에서 손님 9명이 밤 9시를 넘겨 함께 술을 마시다 적발됐습니다.<br /><br /> 이 가운데 3명은 전북 진안경찰서 소속 경찰관이었습니다.<br /><br />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고 이른바 '방 쪼개기' 술판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유흥주점 인근 상인<br />- "가요주점이니까 (방마다) 노래(음향) 시설이 돼 있어요."<br /><br /> 적발된 경찰관 3명은 모두 경위 이상의 간부급으로 경찰서장 바로 아래 직위인 과장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 이들 경찰관은 "시간이 지났는지 몰랐다"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경찰 관계자<br />-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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