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김건희가 한동훈 지휘" vs "이재명 소환 조사"...법사위 난타전 / YTN

2022-01-26 4 Dailymotion

대선을 불과 40여 일 남겨두고 열린 국회 법사위 회의에서 여야는 또다시 고성과 함께 격렬한 '대선 주자 대리전'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사실상 수사지휘자 아니었느냐며 집중 공세를 펼쳤고,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'꼬리 자르기'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이재명 후보를 소환 조사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. <br /> <br />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참석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는 시작부터 긴장감이 팽팽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수진 / 국민의힘 법사위원 : 국민의힘이 (법사위) 대장동 특검법 상정을 그토록 요청할 때는 코빼기도 비춰주지 않더니….] <br /> <br />민주당은 예고한 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 소환 조사를 촉구하며 공세의 포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이른바 '7시간 통화'에서 한동훈 검사장이 언급된 부분을 직접 틀며 '김건희 실세설'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용민 /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 : 한동훈에게 자기가 전달하겠다,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. 김건희 씨가 사실상 한동훈 씨한테 수사 지휘해왔던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.] <br /> <br />국민의힘도 대장동 의혹의 '몸통', 이재명 후보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[전주혜 / 국민의힘 법사위원 : 최소한 10차례 대장동 사업 결재했습니다. 최소한 이재명 후보가 검찰에 소환돼서 조사를 받는 것이 맞는 수사예요. 어떻게 몸통은 빼고 꼬리만 기소하고….] <br /> <br />또, 검찰 수사팀 내 갈등설이 제기된 '성남 FC' 사건이 이재명 후보를 고리로 한 '제2의 대장동 사건'이라고 규정했는데, <br /> <br />질의 과정에서 법무부의 정치적 중립성까지 문제 삼자 결국, 박범계 장관도 발끈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범계 / 법무부 장관 : 하늘을 우러러 수사지휘 등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. 정치적 중립성을 잃을 만한 어떠한 언행을 한 바 없습니다.] <br /> <br />김건희 씨의 출입국 기록 논란과 관련해 박범계 장관이 사실 확인에 나선 걸 두곤 급기야 고성까지 오갔습니다. <br /> <br />[장제원 /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 : 법무부 장관이 저런 식으로 정치에 개입하고 이런 식으로, 참 한심합니다. (제가 뭐를 확인해줬길래 그렇게 노여워하십니까!) 정말 출입국 기록이 뭐 어쨌다고요? (제가 뭐라고 했습니까!)] <br /> <br />[박주민 /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 : 답변... (중략)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12619543620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