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의 와 보도가 제376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기자협회는 어제(27일)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경력에 대한 의혹을 연속 보도한 사회1부 신준명 기자와 영상취재부 김광현 기자에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3D 프린터의 위험성을 연속 보도한 YTN 기획탐사팀과 영상기획팀은 기획보도방송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사위원들은 YTN의 기사가 대선 후보의 가족에 대한 의혹을 샅샅이 파헤쳤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보도는 실생활에 쓰이게 된 물건이 인체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지 상세히 알려준 좋은 보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2800294892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