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무원이 김혜경 심부름?…민주 "당사자, 허위사실"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일할 당시 경기도 소속 공무원들이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사적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<br /><br />해당 의혹은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비서가 김혜경씨의 약을 수령하거나 식당 음식을 대신 가져가며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 배모씨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입니다.<br /><br />민주당 선대위는 별도 입장을 내지 않은 대신 배씨의 "공무수행 중 후보 가족을 위한 사적 용무를 처리한 적 없다"며 "허위사실 유포"라는 문자 내용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#이재명 #김혜경 #선대위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