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력한 겨울 폭풍이 주말 사이 북부 유럽을 강타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주택과 차량이 파손되는가 하면 일부 정전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폭풍 '말리크' 영향으로 스웨덴과 덴마크, 핀란드, 노르웨이 등에서는 강풍과 함께 폭우나 폭설이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폭풍은 영국을 거쳐 북유럽 국가와 독일 북부에 상륙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웨덴에서는 남부 지역이 피해가 컸으며, 수천 가구에 30일 오후까지 전력 공급이 끊기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광엽 (kyup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13102140316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