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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힘들지만 버틸 수 있어요" 설에도 쉼 없는 선별진료소 / YTN

2022-02-01 0 Dailymotion

확진자 급증에 휴일에도 임시선별진료소 대기 행렬 이어져 <br />파견 의료진·방역 공무원 비상 근무…명절 잊은 강행군 <br />대구 967명 신규 확진…사흘 연속 900명대 감염 <br />세종 제외 비수도권 모두 세자릿수 확진…부산 980명 최다<br /><br /> <br />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 퍼지기 시작한 뒤 맞는 세 번째 설입니다. <br /> <br />연휴 기간이지만 코로나 상황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방역, 보건 일선에서는 휴일도 없이 코로나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이윤재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설인데도, 진단 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어제도 2천20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요. <br /> <br />보통은 휴일이면 확진자가 줄어들고, 검사를 받는 사람도 감소하는데,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도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진단 검사를 받으려고 기다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간에 따라서 줄이 길어졌다, 짧아지기를 반복하지만,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진단 검사하는 의료진과 방역 요원들도 조금도 쉴 틈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소 직원뿐 아니라 일선 공무원들도 현장에서 접수와 안내, 또 방역 관리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또 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도 휴일도 없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은 설이라서 방역복에 띠를 둘러서 색동저고리처럼 꾸미고 일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선별진료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손유진 / 파견 의료진 : 조금 힘들고 가족들하고 친지들 못 봐서 힘들긴 하지만 가족 같은 동료분들과 함께 설날에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면서 진짜 가족들도 자랑스럽게 여겨주고 해서 괜찮아요.] <br /> <br /> <br />네. 연휴도 없이 일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비수도권 코로나 상황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먼저 대구 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하루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967명입니다. <br /> <br />천명 선에 턱밑까지 닿았고, 사흘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말씀드린 것처럼, 연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상황이 우려스러운 건 대구만이 아닙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20111542124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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