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공공의료는 국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며, 국민을 살리는 공공의료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는 성남시의료원 흉부외과 의료진이 자신을 공개 지지한 영상을 SNS에 공개하면서, 가난하거나 대도시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파도 치료받을 수 없는 것만큼 애통한 차별은 없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자신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만든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점치료 거점병원으로 공공의료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경기도지사 시절엔 도립의료원을 신축하고 경기도 최초로 경기 여주 공공산후조리원도 설립했다며, 공공의료를 전국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민석 (minseok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2011157494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