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오징어 게임'과 '지옥'에 이어 '지금 우리 학교는'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콘텐츠 순위집계 사이트 '플릭스 패트롤'에 따르면 이 작품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TV쇼 부문 순위 1위에 오른 뒤 8일째인 어제(5일)까지 정상을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1위 국가 수는 지난 3일 59개국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4일 56개국, 5일 53개국으로 소폭 줄었지만, 여전히 50여 개국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한국과 일본, 홍콩, 말레이시아, 베트남 등 아시아를 비롯해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, 인도, 터키, 멕시코, 호주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별 순위에 따른 평가 점수는 848포인트로 경쟁작들을 단연 앞서며 흥행 장기화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2위는 최근 시즌2가 공개된 '검은 욕망'으로 528포인트, 3위는 '프롬 더 콜드'로 41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현 (kimt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020622500149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