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6일) 오후 5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농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64살 A 씨 등 집주인 부부가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, 천4백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났다는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2070306283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