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서 28일째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사고수습본부는 붕괴 사고 아파트에 구조대원 등 180여 명과 인명 구조견 2마리, 드론 4대를 투입해 수색 구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 1일, 26층 잔해더미에서 발견한 매몰자를 구조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이 진입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11일에 벌어진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로 실종됐던 작업자는 모두 6명인데, 이 가운데 4명은 숨진 채 수습됐고, 1명은 매몰, 1명은 실종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현호 (nhh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20709123532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