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트트랙 남자 1,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탈락한 상황과 관련해 우리 선수단의 윤홍근 선수단장이 오늘(8일) 긴급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<br /> <br />대한체육회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을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는데 쇼트트랙에서 나온 일련의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에 대한 항의의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<br /> <br />심판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해 기자회견에선 판정에 대한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, 남은 경기에서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080000069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