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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또 실격?" 도쿄 영웅들 발끈…네티즌도 부글부글

2022-02-08 1 Dailymotion

"또 실격?" 도쿄 영웅들 발끈…네티즌도 부글부글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,000m 경기에서 불거진 편파 판정 논란에 온라인 공간도 들끓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국내외 스포츠 팬들은 물론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들도 나서 분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정다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온라인 공간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패러디물입니다.<br /><br />올림픽 로고에는 '베이징' 대신 '눈 뜨고 코 베이징'이란 문구가 새겨졌고, '중국 선수를 추월하면 탈락'이라는 올림픽 새 규정까지 등장했습니다.<br /><br />쇼트트랙 남자 1,000m 경기에서 불거진 편파 판정 논란에 온라인 공간도 들끓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개막식 '한복 논란'부터 중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팀의 '노 터치 금메달'까지, 가뜩이나 중국에 대한 불신이 쌓인 상황에 우리 선수들이 실격 처리되며 분노가 폭발한 겁니다.<br /><br />네티즌들은 올림픽 정신이 실종됐다며 "이럴 거면 중국인들끼리 대회를 열라"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감동을 선사한 태극 전사들도 SNS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.<br /><br />배구 여제 김연경은 '또 실격, 열받는다'며 이해할 수 없는 판정에 분노했고, 양궁 2관왕 김제덕과 체조 여서정 등은 '이게 맞는 판정이냐'며 의아함을 표했습니다.<br /><br />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황대헌의 경기 장면과 '엄지 척' 이모티콘을 함께 올리며 응원의 뜻을 전했는데, 해당 글에 중국 네티즌들의 악플 세례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반면 우리 네티즌의 타깃이 된 한국 쇼트트랙 레전드, 안현수 중국팀 기술코치는 "판정 이슈에 안타까운 마음"이라며, "가족을 향한 욕설과 악플은 삼가달라"고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 (yeye@yna.co.kr)<br /><br />#쇼트트랙 #편파판정 #김연경 #방탄소년단RM #안현수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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