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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논란의 온상 된 쇼트트랙"…세계 여론 시끌

2022-02-08 0 Dailymotion

"논란의 온상 된 쇼트트랙"…세계 여론 시끌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석연치 않은 판정.<br /><br />우리 선수들에게만 국한된 얘기는 아닌데요.<br /><br />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메달 후보들이 대거 실격 처리된 판정을 놓고 의아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강은나래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남자 1,000m 준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황대헌이 레인 변경을 늦게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되자,<br /><br />스티븐 브래드버리 등 왕년의 메달리스트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"심판이 이대로만 해준다면 중국은 더 바랄 것이 없을 것", "끔찍한 판정"이라며 혹평했습니다.<br /><br />애매한 판정으로 헝가리 선수가 실격되면서 중국에 금·은메달이 모두 돌아간 결승전 후, 중국을 제외한 외신들은 일제히 의문을 쏟아냈습니다.<br /><br />캐나다 야후스포츠는 "쇼트트랙 경기가 논란의 온상이 됐다"고 강하게 비판했고,<br /><br />로이터 통신도 "혼돈의 결승전 끝에 중국이 금메달을 가져갔다"고 판정 논란을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도쿄스포츠는 "중국에 유리한 판정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소란을 부풀고 있다"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"논쟁의 여지가 있는 경기"라는 AP 통신의 지적에 더해 뉴욕 타임즈는 앞서 미국과 러시아가 동반 실격 처리된 혼성 계주 경기에서 중국이 '노터치 금메달'을 딴 점도 함께 언급하며 "개최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판정이 특별히 주목받고 있다"고 꼬집었습니다.<br /><br />반면, 환구시보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일제히 "심판 판정은 정확했다"고 반박 보도를 쏟아내 쇼트트랙 판정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. (rae@yna.co.kr)<br /><br />#베이징올림픽 #쇼트트랙 #편파판정 #황대헌 #사올린_샨도르_류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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