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중 부상으로 쓰러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장혁이 응급치료를 받고 복귀했습니다. <br /> <br />왼손이 찢어져 11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고, 다음 경기 출전은 가능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박장혁은 어제 올림픽 남자 1,000m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 선수와 충돌한 뒤 뒤따르던 중국 우다징의 스케이트에 손을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 박장혁은 내일 1,500m 경기 출전 강행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0821581360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