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쇼트트랙은 여자부 경기에서도 순항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 1,000m에서는 김아랑이 아쉽게 예선 탈락했지만 최민정과 이유빈이 나란히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는 이어 열린 여자 3,000m 계주에서도 최민정의 막판 파괴력 넘치는 질주로 결승에 올라 메달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디펜딩 챔피언인 우리나라는 13일 결승에서 캐나다, 중국, 네덜란드와 메달을 다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092347508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