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오늘 한국 동계스포츠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그제(8일)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9.51점 개인 최고점을 받아 4위에 오른 차준환은, 오늘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실수 없이 선전한다면 '톱5' 이상도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드는 오늘은 컬링 여자부와 스켈레톤 경기가 시작되는데, 평창에서 '영미' 열풍을 일으키며 은메달을 딴 여자 컬링 대표팀,'팀 킴'은/ 캐나다와 1차전을 시작으로, 10개 나라 풀 리그에 돌입합니다. <br /> <br />평창에서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도 내일 오전 10시 반 1, 2차전, 내일 3, 4차전에 나서며 메달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1000594224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