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김혜경 "公私 구분 부족, 모두 저의 불찰"<br>조선 김혜경 "선거 후라도 끝까지 책임지겠다"<br>경향 김혜경 "공사 구분 부족했다"…'과잉 의전' 공식 사과<br><br>[2022.2.10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2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