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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확진자, 대선일 오후 6시~7시반 투표"…정개특위 통과

2022-02-10 1 Dailymotion

"확진자, 대선일 오후 6시~7시반 투표"…정개특위 통과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선 투표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커졌죠.<br /><br />대선당일 본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 이후, 확진자나 격리자의 투표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내용의 법안이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.<br /><br />구하림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이틀간 이어진 회의 끝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를 위한 대선 투표 시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했습니다.<br /><br /> "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을 우리 위원회 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? 예,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."<br /><br />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핵심은 확진자, 격리자에 한해 다음달 9일 투표 당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별도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.<br /><br />이 시간에 투표를 하기 어려운 확진자나 격리자는 낮 동안 따로 정해진 시간에 방역당국의 허가를 받고 외출해 투표를 하게 됩니다.<br /><br /> "확진이나 밀접접촉으로 인해서 생활치료시설이나 의료시설, 자가 격리돼있는 분들에 대 해서 오후 6시부터 7시반까지 방역당국의 허가를 받아서 투표장에 와서 투표할 수 있게 했고요."<br /><br />당초 여야는 확진자와 격리자를 위한 투표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냈지만,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력 사정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피력하면서 오후 7시 30분까지로 최종 결정됐습니다.<br /><br />선관위와 질병관리청은 확진자나 격리자 동선이 비감염자와 겹치지 않도록 투표소 입장 동선을 따로 마련해 추가 감염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선관위는 이번 대선에만 이같은 내용이 적용되도록 일몰 규정 적용을 주장했지만, 여야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우려가 있는 만큼 일단 부정적 입장을 전달하고 대선 이후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.<br /><br />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. (halimkoo@yna.co.kr)<br /><br />#대통령선거 #투표 #확진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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