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이 우리나라 선수단에 값진 은메달을 안겼습니다 <br /> <br />최민정은 베이징 서우두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,000m 결승에서 1분 28초 443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스휠팅에 이어 2위로 골인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<br /> <br />황대헌과 이준서, 곽윤기, 김동욱이 조를 이룬 남자 대표팀은 5,000m 계주 준결승에서 조 1위를 차지해 16일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<br /> <br />남자 1,5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황대헌은 500m 경기에서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1123110914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