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 여자 피겨 간판' 유영이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카밀라 발리예바 바로 다음 차례에 첫 올림픽 연기를 펼칩니다. <br /> <br />유영은 모레(15일) 열리는 쇼트프로그램 경기 마지막 조, 전체 27번째 순서에 배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전에서 올림픽 여자 선수 최초로 4회전 점프를 뛴 발리예바는 유력 금메달 후보지만 최근 도핑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대회 참가가 불투명합니다. <br /> <br />유영은 오늘 공식 훈련 뒤 누가 앞에서 연기하든, 뒤에서 연기하든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연기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1322120701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