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선 '이상화의 후계자' 김민선이 메달 획득엔 실패했지만 지난 평창 대회보다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'팀 추월'에서는 8개 팀 중 6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입이 무산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4년 전 평창에서 '이상화의 후계자' 김민선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순위는 16위. <br /> <br />그간 부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베이징에서 역주를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37초 60으로 4년 전보다 1초 가까이 단축한 기록에, 순위는 7위까지 끌어올린 김민선. <br /> <br />깜짝 메달 획득은 실패했지만, 다시 한 번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. <br /> <br />금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에린 잭슨은 흑인 여성으론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메달을 목에 건 선수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팀 추월 경기에는 평창에서 은메달을 합작한 멤버가 다시 출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1,5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을 앞세우고, 노련한 이승훈과 정재원이 뒤를 받쳤지만, 전체 6위를 차지해 4강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엔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피드스케이팅은 남은 경기에서 추가 메달을 노립니다. <br /> <br />오는 17일엔 여자 1,000m에 김민선이, 18일엔 남자 1,000m엔 메달리스트 차민규와 김민석이 출전해 메달권 진입을 노립니다. <br /> <br />또, 폐막 하루 전인 19일엔 남녀 매스스타트 경기가 각각 열리는데 디펜딩 챔피언 이승훈과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출전합니다. <br /> <br />YTN 정현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1402064801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