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3일) 오후 1시쯤 전남 장성군 황룡면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5시간 만에 꺼졌지만, 노부부와 아들 일가족 3명이 1~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김치 냉장고 인근에서 폭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21400013829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