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배우자 김건희 씨를 겨냥한 듯한 내용으로 논란이 된 가수 안치환의 신곡을 두고 저급한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후보는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저급한 공격까지 받게 된 데 대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위대한 뮤지션을 저급한 공세에 소환한 건 엽기적이라며, 그런 분들의 인격과 수준에 어이가 없다고도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가수 안치환이 최근 낸 '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'이라는 곡이 김건희 씨를 겨냥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21420072762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