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라임 사태 핵심' 김회장 측근 구속 기소<br /><br />1조6천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을 빚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br /><br />서울 남부지검은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카지노 총괄대표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201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라임 펀드 자금으로 인수한 필리핀 리조트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카지노를 운영해 320억 원의 수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#라임 #김영홍 #측근 #구속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