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우상호 "김건희, 시간강사·코바나로 69억? 희한해"<br>우상호 "김건희, 재산 69억 원 형성 과정 불투명"<br>與 대변인 이경 "김건희, 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해야"<br><br>[2022.2.1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3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