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安 포옹한 尹…25분뒤 그 빈소에 이재명이 깜짝 등장했다

2022-02-17 94 Dailymotion

대선을 21일 앞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경쟁 무대가 16일 천안의 빈소로 옮겨졌다. 이날 두 후보는 전날 유세버스 사고로 숨진 국민의당 논산·계룡·금산 지역 선대위원장 B씨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천안의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을 잇따라 조문하고, 조문객을 맞이하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회동했다.<br /> <br />   <br />   <br /> 빈소를 먼저 찾은 것은 단일화 갈림길에 선 윤 후보였다. 윤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숙연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. 현장에 있던 야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문을 마친 윤 후보를 안 후보가 맞이했고, 빈소에 마련된 식당 구석의 테이블로 이동해 약 25분간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.   <br />   <br /> 빈소를 나선 윤 후보는 “함께 대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안 후보와 안타깝고 불행한 일에 대해 인간적으로 이야기를 나눴고, 제가 힘이 되지 못하더라도 마음의 위로를 드렸다”며 “여러분이 추측하는 그런 것은 장소이니만큼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다”고 말했다. 윤 후보가 언급한 ‘그런 것’은 단일화를 뜻한다.  윤 후보는 또 “안 후보 사모님도 (코로나19 확진으로) 입원해 계시는 상황이라 쾌유를 빌었다”고 덧붙였다. 조만간 다시 만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“오늘은 이 정도로 하겠다”고 말을 아꼈다.<br /> <br />   <br /> 현장에 있던 양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끊김 없이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. 한 관계자는 “두 후보가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이야기 했고, 윤 후보는 안 후보 부인 김미경 여사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도 전했다”며 “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오갔다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48790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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