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전 10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동쪽 1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민이 그물에 걸려 죽은 낫돌고래 한 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경은 작살 등 불법 어구로 잡은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낫돌고래는 길이 2m, 둘레 1.6m 크기로 수협을 통해 38만 원에 판매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22005371808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