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전화상담·처방 동네병원 6,055곳으로 늘어<br /><br />코로나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환자에게 전화 상담이나 처방을 하는 동네 병·의원이 6,055곳으로 집계돼 일주일 만에 4,199곳 늘었습니다.<br /><br />보건복지부는 치료체계 개편을 시작한 지난 10일 1,856곳이던 전화 상담 병·의원은 18일까지 6,055곳으로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복지부는 전화 상담 희망 병·의원 신청 절차를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간소화하면서 참여 기관이 늘었다는 설명입니다.<br /><br />전화 상담 병·의원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#코로나 #전화상담 #처방 #동네병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