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安 "제 길 간다"…대선 코앞 무산된 野 단일화<br><br>서울 국민의힘 백기투항 압박·尹 무관심…자존심 상한 安, 안 철수한다<br><br>동아 安 "내 길 가겠다"…단일화 경쟁력 尹이 앞서고, 적합도는 팽팽<br><br>[2022.2.2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3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