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누적 확진자는 벌써 200만 명을 넘었는데, 산술적으로 국민 100명 가운데 4명이 한번은 걸렸다는 얘기입니다.<br /><br /> 다만, 희망적인 것은 위중증이 늘고 있지만 치명률이 낮다는 점입니다.<br /><br /> 조심스럽긴 하지만, 이렇게 대유행이 지나가고 나면, 미국과 유럽처럼 코로나19가 종식되는 '엔데믹'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다만, 대유행이 정점에 이르는 3월 초에 초중고가 개학하는 게 걱정이라, 교육 당국은 정상등교 방침을 철회하고, 개학 후 2주는 원격수업을 병행하도록 권고했습니다.<br /><br /> 전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국내외 연구기관 10곳의 전망을 보면, 정점은 2월 말에서 3월 사이로, 하루 확진자는 최대 14만 명에서 2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<br /><br /> 2주 전 전망치 13만 명~17만 명보다 확대된 수치입니다.<br /><br /><br /> 확진자가 늘면서, 지난 1월 말 200명 대로 집계됐던 위중증 환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