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헛소리", "피바다"…미·러 유엔 안보리서 거친 설전<br /><br />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긴급히 열린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설전을 벌였습니다.<br /><br />린다 토머스-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"푸틴 대통령은 평화유지군이라고 불렀지만, 이는 허튼소리"라며 "우리는 그들이 정말로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"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의 구실을 만들려는 러시아의 시도"라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서방 안보리 이사국들 역시 대체로 미국에 동조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바실리 네벤쟈 주유엔 러시아 대사는 우크라이나군이 돈바스에 대한 포격을 멈춰야 한다며 평화유지군 배치의 정당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.<br /><br />#안보리 #우크라이나 #러시아 #미국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