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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맛에 영입하죠"...거물급 스타들 '부수효과(?)' 톡톡 / YTN

2022-02-22 0 Dailymotion

프로 야구단이 거액의 돈을 들여 스타급 선수를 영입하는 첫 번째 이유는 아무래도 경기력 때문일 텐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그 외에도 선수단에 미치는 부수적인 효과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시즌을 준비하는 각 팀의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. <br /> <br />보도에 김상익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4년간 60억 원에 삼성에서 LG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명품 외야수 박해민. <br /> <br />땅볼 수비가 어렵다는 후배 이재원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. <br /> <br />[박해민 / LG 외야수 : 무릎을 구부리면서 들어가야 쉽지, 그렇지. 무릎을 조금 구부리면서 뛰어들어가 봐.] <br /> <br />1타 강사 수업을 끝내고는 바람처럼 쿨내 나게 자리를 뜹니다. <br /> <br />[박해민 / LG 외야수 : 이해가 안 되면 계속 질문을 하고 물어보고… (감사합니다. 형님!) 밥이나 먹자.] <br /> <br />박건우와 6년 100억 원, 손아섭과 4년 64억 원에 계약한 NC. <br /> <br />현역 타율 2위와 3위 선수 영입으로 시즌이 시작되면 안타가 많아지겠지만 스프링 캠프에선 일단 웃음이 많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특유의 친화력은 이미 오래된 동료들 같습니다. <br /> <br />[박건우 / NC 외야수 : 두 번 걸린 사람은 빼줘야 하는 거 아냐? 오늘까지 걸렸으면 통장 돈 하나도 없을 뻔했네.] <br /> <br />[손아섭 / NC 외야수 : 1등, 2등 해 본적 한 번도 없어요. 무조건 8등, 9등 그런데 10등이 항상 제 뒤에 있어요. 참 신기해요~ 신기해. 올해 뭐가 좀 되려나?] <br /> <br />성실성과 장타 생산 능력을 믿고 총액 52억5천만 원을 투자해 박병호를 영입한 kt. <br /> <br />동료들은 든든한 우승 조력자도 얻었지만 팬들이 쏘는 커피에 생각지 않았던 복지혜택도 덤으로 누립니다. <br /> <br />[박병호 / kt 내야수 : (병호야, 커피차 왔어) 제거예요? (어 네 사진이 있더라고) 진짜요? (병호 형 커피차?) (좋아 좋아 좋아)] <br /> <br />2년 연속 연봉킹에 오른 SSG 추신수도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명언 제조기답게 그라운드 밖에서는 후배들에게 인생을 얘기하는 강사 역할을 맡았습니다. <br /> <br />[추신수 / SSG 외야수 : 목표는 다 있는데 그 목표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본인 스스로에 한 번 물어봤으면 좋겠어요.] <br /> <br />구단의 스타 선수 영입, 응원하는 팬들을 불러모으는 효과도 있지만 팀 내부에서 얻어내는 부수효과도 적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상익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2217275715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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