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5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가 대면 행사로 정상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정해용 대구 경제부시장와 박봉규 조직위원장 등 43개 조직위원사가 모여 개최방식을 논의한 결과 100% 대면 행사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가스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가스 관련 국제회의로, 가스텍, LNG콘퍼런스와 함께 세계 3대 가스산업 행사 가운데 하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22314433037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