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침공에 대해 '철의 장막'을 거론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젤렌스키 대통령은 어제 푸틴 대통령의 군사 작전 발표 직후 러시아인들을 향해, 전쟁을 지지하지 말 것을 호소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에는 대국민 연설을 통해, 러시아의 침공으로 "철의 장막"이 다시 내려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이 장막에 우크라이나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게 국가적 임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의회에 국가 총동원령 발령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총동원령은 국가 또는 국제 비상사태와 관련해 군사력과 국가 인프라를 전시체제로 전환하고 인적 자원과 물자를 총동원하는 조치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, 나토는 동유럽에 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 사령관들이 병력을 더 용이하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'방위 계획'을 가동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우크라이나로 병력을 직접 보낼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는 나토군 회원국이 아니어서 들어갈 명분이 없기 때문에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 주변에 있는 나토 회원국들로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22508372156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